연핑크 튤립과 사랑스런 피치색 장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부케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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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감이 정말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보니 신부님들께 인기가 많아요~~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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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꼼 나와 있는 디디스커스 꽃이 단조로울 수 있는 부케에 내추럴함을 더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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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님 부토니에 사진입니다~~

부케 미니어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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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정없이 창가에 자연광으로 찍은 부케 그대로의 사진입니다.

보정도 필요없는 사랑스런 색감 그 자체예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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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싱한 꽃을 구입해 사진처럼 예쁘게 제작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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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드레스 색감, 디자인 상관없이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부케입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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